[시놉시스]
코난은 직원인 피어 버나드(Pierre Bernard)에게 집을 방문해서 촬영을 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을 당한다. 그동안 방송에 수 없이 출연했고 단 한 번도 No라는 대답을 한 적이 없던 버나드가 처음으로 거절을 하자 코난은 이를 '사실은 그가 연쇄살인마이기 때문'이라고 단정짓고 인터뷰를 시작하는데....
You lived in Brooklyn for, how many years? 브룩클린에 얼마나 살았지?
30 years. 30년이요
30 years. but you moved away from the city. 아 30년. 그런데 최근에 도시에서 벗어났잖아
correct. 맞아요
why? 왜지?
I needed peace and quiet.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 필요했거든요
quieter? 지금보다 더?
quieter. 네, 더 조용한 곳이요.
consequently noise you make in your house wouldn't be heard by others, is that fair to say? 결과적으로는 너가 집에서 내는 소음이 이웃들에게 들리지 않겠네. 이렇게 해석해도 되나?
yeah, it's safe to say. 예, 뭐 그렇게 말해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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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할 문장
Fair to say = safe to say 그렇게 말할 만 하다
How did you feel when Jeffrey Dahmer passed away?
제프리 다머(유명한 연쇄살인마)가 죽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지?
I felt indifference because I knew eventually there will be another insane person to replace him.
특별한 감정은 없었죠. 왜냐면 결과적으로는 또다른 미친놈이 그 자리를 대신할 거라는 걸 알았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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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할 단어
Indifference 무관심하다, 무신경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5_YDoHo57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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